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최근에 주문이 많아져서 이제야 포스팅을 올리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벌써 2021년이 10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연말 느낌이 나지 않아서 아쉬워요 꼭 내년에는 연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포인세티아에 관련하여 포스팅해보려해요^^ 크리스마스하면 트리인거 다들 아시죠? 여러분들은 집에 트리 하나씩 장만하셨나요?! 저는 화훼에 가서 포인세티아를 데려와 자동급수 화분인 일체형 화분에 꽂아주었어요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 트리의 꽃이라고 하잖아요 빨간색과 초록색을 가진 포인세티아를 보면 저절로 크리스마스가 생각 나는 것 같아요 포인세티아는 온도가 내려가면 착색이 되어 관상가치를 가진다고 해요 정말 신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