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공부를 하는 환경이 어떻냐에 따라 학업 분위기와 성격 마인드가 어렸을때 정해 지는것 같네요. 속담에서도 그런 속담이 있잖아요. ' 다섯살때 버릇 여든까지간다.' 라는 말이 나중에 아이가 중학생,고등학생 어느덧 어른이 되었을때까지도 공부에 대한 인식을 좋게 바꾸어 놓아야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화분을 설치하여 1인 화분 가꾸기를 학생들이 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정성과 애정을 가지고 키우다보니 식물들도 그 학생들의 어린마음을 알았는지 쑥쑥자라서 딸기가 열매를 맺고 잘 자라더라고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의 간절함과 순수함을 지켜주고 주변 환경 분위기까지 바꾸어주니 어린 아이들에겐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같아요. 심지어 각각 학생들이 원하는 화분을 골라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