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생·건생화분

실내에서 관리하기 쉬운 작은 화분, 습생 건생 화분으로 키우는 식물 수경재배기 플랜테리어

창과작은세상 2020. 6. 11. 14:36

이제 6월인데 벌써 여름이네요..

7,8월은 얼마나 더 더울지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오늘은 여태 소개해드린 일체형 화분보다는 저럼하고 높이도 낮은 화분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아래에 보이는 화분의 이름은 '습생 건생 화분'이에요

일체형 화분은 생각보다 단가가 높아서 구매하기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습생 건생 화분과 일체형 화분은 실내에서 관리하기 쉬운 작은 화분이에요

 

요즘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이렇게 작은 습생 건생 화분을 창틀 위에나 선반 위에 올려두면

플랜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해서 너무 이뻐요

습생 건생 화분 하나로 식물 3가지를 키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원래 3가지 식물을 다 키우고 싶으면 3가지의 화분을 다 따로 구매해서 다 따로 배치해두어야 하는데

습생 건생 화분은 저렴한 가격으로 견고하고 반영구적이므로 훨씬 효율적이죠

 

작은 화분을 키우고 싶다면 관리하기 쉬운 습생 건생 화분을 추천해드려요

물은 15일에 한 번씩만 주시면 돼요

하지만 요즘 같은 여름에는 물이 빨리 증발되어버리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주셔야 해요

 

창틀 위에 올려두면 플랜테리어가 되죠

요즘 인터넷이나 티비만 봐도 집에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왕 식물 키우는 거 관리하기 쉽고 키우기 쉬운 작은 화분으로 키우면 좋잖아요

 

직사각형으로 구성되어 어디든 잘 어울려요 공간 활용도도 높아요

물과 햇빛, 환기만 있으면 식물들이 알아서 잘 커줘요

아무리 음지식물이라도 햇빛을 너무 받지 않으면 잎이 시들어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식물 키우는 부분에서 초보이신 분들에게는 일체형 화분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일체형 화분은 식물이 물을 빨아올리기 때문에 적정량의 물이 공급돼서 관리하기가 더 쉽고

물을 주는 기간도 더 길어서 귀찮지 않아요

 

화분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서 단가가 비싸지만 그만큼 견고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죠

위에 뚜껑만 빼주면 청소하기도 아주 편하고요

 

자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들이라도 관리하기 쉬운 화분으로 식물을 키우다 보면

식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로 플랜테리어로 꾸밀 수 있어요

실내 공기 정화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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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로 키우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 해보세요

수경재배는 흙을 사용하지 않고 마사토만 사용하여 물에 담그듯이 키우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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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꽂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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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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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작은세상 - MAIN]

초보자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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