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워지기 전에 고구마를 캐러 갔답니다~
가을 들녘
노랗게 익은 벼
▽가을하늘의 석양
▽ 고구마 캐기전
▽고구마 순을 걷고 흙을 걷어 내었더니 고구마가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농사 초보라서 고구마에 상처가 많이 났답니다^~^
▽ 수확한 고구마, 참외3개
▽ 호박
▽ 수박이 있더군요^~^
▽ 고구마 순
삶아서 말려 나물하면 맛있답니다~
▽수세미
▽ 울 서방님 심여을 기울여 만든 샘
개구리가 올라올 수 있도록 다리도 놓아 주었어요~
▽개구리 보이지죠!
▽ 개구리가 누워서 잠을??
죽은게 절대 아니람니다^~^
▽ 울 서방님 낚시하여 잡은베스
찜을 하여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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