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화분으로 베란다와 현관을 파릇파릇하고 화사하게 꾸미기
여러분들은 백신을 맞으셨나요?
아니면 백신 맞기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저는 20대이며 8번이라 18일에 신청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잔여백신 노리는데 바로 사라져버리네요 ㅠㅠㅠ
얼른 모두가 백신을 맞고 마스크 안 끼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물이 자동으로 공급되는 화분인 일체형 화분!
가정용 화분으로 실내를 파릇파릇하고 화사하게 꾸미기에 대하여 포스팅하려해요~
가정용 화분으로 여러분들은 어떤 걸 키우고 계신가요?
도자기 화분? 플라스틱 화분?
그 화분들은 하나의 화분으로 하나의 식물만 키울 수 있죠!
제가 소개해드릴 화분은 알루미늄 화분으로 하나의 화분으로 여러가지의 식물을 키울 수 있어요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에는 위 사진처럼 꽃들을 키워도 돼요
공간이 파릇파릇하고 화사해보이죠?
꽃이 지고나면 새로운 식물로 갈아 끼워주기만 하면 되어 더욱 편리하답니다~
가정용 화분인 이 화분의 이름은 일체형 화분이에요
일체형 화분의 형태는 직사각의 모습을 띄고 있어요
따라서 어느 위치에든 배치하기 쉬우며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줘요
색상은 화이트로 깔끔하고 어느 인테리어와든 조화가 잘 어울리며
자재가 창호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으로 부식되지 않고 쉽게 부서지지 않아요
보통 가정용 화분들은 베란다에 많이 배치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베란다에서 가정용 화분을 키우고 계신가요?
왜 베란다에서 많이 키우는지 생각해본 결과 베란다에 햇빛이 많이 들어오고
환기도 잘 되어 식물이 잘 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베란다도 공간이 한정적이기때문에 비좁고 복잡할 거예요
그럴 때! 일체형 화분을 활용하여 작은 화분들을 정리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베란다도 좋지만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에도 가정용 화분을 배치하면 어떨가 싶어요
집에 손님을 데리고 와서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공간이 파릇파릇하고 화사하면 인상 깊을 것 같아요
너무 큰 화분은 공간이 답답해보이고 좁아보일 수 있지만
가정용 화분인 일체형 화분은 바닥에 놓고 키울 수 있기때문에
답답해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공간이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을 듯해요
바닥에 두고 싶지 않다면 선반 혹은 파티션 위에 올려두어도 좋을 것 같네요~
가정 내의 현관의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아파트 현관 입구의 이미지도 중요하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아파트 현관 앞에 가정용 화분인 일체형 화분을 배치하여
공간을 파릇파릇하고 화사하게 꾸미면 입주민들도 매우 만족하실 듯해요
여러분들도 가정용 화분을 활용하여 베란다와 현관을 화사하고 파릇파릇하게 꾸며보세요
여러분들의 눈과 마음도 가득차게 되며 손님들이 집에 방문해서도 칭찬이 끊이지 않을거예요
Q. 물이 어떻게 자동으로 공급되나요?
A. 아래의 사진에서 설명하였듯이,
하부에 있는 물을 심지가 빨아 올려 상부에 있는 식물에게 물을 전달해주는 원리입니다.
Q. 식물은 어떻게 꽂나요?
A. 타사의 제품과는 달리 화분 자체에 심지가 매립되어있기때문에
식물에 심지를 끼우는 작업을 하지 않고 식물을 화분에 꽂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Q. 물은 어떻게 넣나요?
A. 짧은 동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식물 하나를 빼낸 후, 물을 부어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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