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길 절영 해안 산책로 꽃 식물 화분
부산의 자랑스러운 관광지 중 한 곳인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길 절영 해안 산책로에요.
데크와 난간대 그리고 캐노피 공사를 마치고 난간대를 꾸미기 위하여 저희 화분을 가져다 놓았어요.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길 절영 해안 산책로가 유명해지기 전에 가족, 친구, 혼자 몇 번 갔던 곳인데
직접 공사를 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감격스러웠어요.
그래서 공사가 끝나고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길 절영 해안 산책로가 더 화사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 일체형 화분을 가져다 놓았어요.
뒤에 바다와 꽃과 나무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너무 이쁘더라고요.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들까지도 너무 이쁘지 말이에요.
저희 일체형 화분은 보통 사무실 또는 실내에서 사용해서 관엽식물로 많이 키우는데
야외인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 길 절영 해안 산책로에 설치하려고 하니 꽃이 훨씬 더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꽃들로 가져다 놓아보았는데 저희 화분도 훨씬 생기가 돋아 보이더라고요.
저희 일체형 화분은 물이 자동으로 공급되어 식물들이 필요한 양의 물을 빨아올려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아무도 관리해 주지 않아도 안에 있는 물과 빗물을 먹고 잘 자라요.
관광객분들이 지나다니며 눈길 한 번씩 주면 더욱 무럭무럭 자랄듯해요.
인증샷도 많이 찍어 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하하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길 절영 해안 산책로도 너무 매력적인 곳이에요.
언제 보아도 너무 이쁘고 계절별로 색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주위의 바다와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바다에 반사되는 해
그리고 산과 식물, 꽃, 화분들의 조화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안 가보셨다면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부산 관광지로 아주 추천드려요.
이번에 난간대를 설치하였는데 사진처럼 카페에서 음료를 들고 나와서
잠시 풍경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하였어요.
풍경이 너무 이뻐서 발걸음이 멈춰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저도 공사하고 나서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조만간 꼭 가서 여유를 느끼고 싶네요.
그리고 저희 일체형 화분도 잘 있는지 보고 오고 싶고요.
이렇게 전체적인 사진을 보니 더욱 이쁘지 않은가요?
저도 얼른 힐링하러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길 해안 절영 산책로에 가고 싶어요.
바다, 산, 나무, 꽃, 식물을 보러 말이에요.
저희가 화분을 설치하고 약 3개월이 지났는데 SNS에 관광객분들이 찍어 올린 사진을 보니
꽃이 다 지고 거의 없더라고요. 너무 휑한 느낌이 강했죠..
그래도 관광객분들께서 사진을 많이들 찍어 올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식물을 교체해 주고 왔어요. 비가 오는데도 말이죠...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길 해안 절영 산책로에 식물과 꽃을 교체해 주었어요.
이제야 다시 생기가 돌아 보이네요. 장미도 두 개 갖다 놓았어요.
지나다니면서 꽃이 잘 크는지 한 번씩 관심 가져주세요. 인증샷도 많이 올려주시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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